작심스페이스, 비상주사무실 제휴 확대…추가 수익 창출 지원
비상주사무실 플랫폼 작심스페이스 가 전국 공간 사업자와 비상주사무실 운영사를 대상으로 B2B 제휴를 확대하며 사업자 주소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라인 창업자와 프리랜서, 1인 기업 등 비상주사무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별 실제 오프라인 공간과 작심스페이스의 온라인 계약 시스템을 연계해 이용자의 지역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비상주사무실 플랫폼 작심스페이스 가 전국 공간 사업자와 비상주사무실 운영사를 대상으로 B2B 제휴를 확대하며 사업자 주소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라인 창업자와 프리랜서, 1인 기업 등 비상주사무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별 실제 오프라인 공간과 작심스페이스의 온라인 계약 시스템을 연계해 이용자의 지역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작심스페이스는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이 운영하는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로, 오프라인 공간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자 주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24시간 비대면 계약, 사업자등록에 필요한 계약서 발급, 세무서·금융기관 실사 지원, 우편물 도착 알림 및 관리 등 사업자 주소지 이용에 필요한 절차를 통합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작심스페이스는 이상한사무실, 라임비즈, 디벨롭위드 등 외부 운영사와의 제휴를 통해 성남, 세종, 대구, 김해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으며, 전국 40여 개 오프라인 기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공간 사업자와 협력을 확대해 신규 비상주사무실 지점을 늘리고 전국 단위 사업자 주소지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휴 운영사는 별도의 비상주사무실 판매 인력이나 계약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구조다. 작심스페이스가 온라인 홍보와 고객 유입, 상담, 계약 접수 등 판매 과정을 담당하고, 제휴사는 보유한 주소지와 오프라인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스터디카페를 비롯한 유휴 공간 보유 사업자의 공간 활용 범위를 넓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실제 제휴를 통해 성남, 세종, 대구, 김해 등으로 비상주사무실 서비스 지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비상주사무실 운영사와 공간 사업자와의 협력을 늘려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사업자 주소지 선택지를 제공하고, 제휴사에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상주사무실 시장이 확대되면서 지역 기반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계약 시스템을 연결하는 플랫폼형 서비스도 늘어나는 추세다. 창업과 프리랜서 수요 증가에 맞춰 사업자 주소지 선택권과 운영 방식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