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스페이스, 스터디카페 수익 다각화 지원
비상주사무실 플랫폼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스터디카페 및 공간 운영사를 대상으로 제휴처를 지속 확대하며 공간 기반의 새로운 수익 구조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에서 운영하는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다. 실제 운영 중인 오프라인 지점을 기반으로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며, 비대면 전자계약을 비롯해…

비상주사무실 플랫폼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스터디카페 및 공간 운영사를 대상으로 제휴처를 지속 확대하며 공간 기반의 새로운 수익 구조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에서 운영하는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다. 실제 운영 중인 오프라인 지점을 기반으로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며, 비대면 전자계약을 비롯해 우편물 관리, 세무서 및 금융기관 실사 대응 등 비상주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제휴점은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인력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매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 유치와 상담, 계약 등 주요 업무를 작심스페이스 본사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스터디카페 운영자는 기존 매장 운영에 집중하면서 비상주사무실 계약에 따른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차별점이다. 단순 주소 임대 형태와 달리 고객의 사업자등록 과정에서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세무서 실사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마련했다. 사업자등록 반려 시 환불 정책과 우편물 관리 시스템 등 주소지 이용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는 현재 작심스터디카페 지점뿐 아니라 이상한사무실, 라임비즈, 디벨롭위드 등 외부 공간 사업자와도 협력하며 비상주사무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스터디카페는 이미 실제 공간과 운영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 없이 비상주사무실 사업을 결합할 수 있다”며 “본사가 고객 모집과 계약, 운영 관리 등을 지원해 제휴점의 부담은 줄이고 기존 공간에서 새로운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제휴 모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